세상
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형통한 사람
1. 혼이 나갈 만큼 힘든 어려움이 닥쳤을 때 만약 우리가 청년 때로 다시 돌아가면 어떨까요? 20대 때의 친구들과 만나면 대부분 이야기의 주제가 대학, 이성 친구, 취업 이야기들 뿐입니다. 대학문제, 이성 문제, 취업문제 등 청년 때에 고민이 많고 힘들 때가 있는데 모든 것 잘 풀리지 않았을 때 이러한 삶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우리는 고백할 수 있을까요? 우리의 인생 속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형통하게 하시겠다고 인도해가신다면 우리는 그 삶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? 직장 내에서 오해받고 모함받고 감옥에 가게 되었을 때, 감옥 안에서 형통한 삶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? 삶 속에 고난이 닥쳤을 때, 하나님께서는 실수가 없다고 하는데 우리는 이것이 하나님의 실수가 없다고 말하기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. 그리..
2022. 7. 16. 20:45